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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놀 칼럼] 언젠가 가보고 싶었던 울릉도, 혼자여도 떠나요

SINOR TRIP

[시놀 칼럼] 언젠가 가보고 싶었던 울릉도, 혼자여도 떠나요

배편부터 숙소, 독도와 현지 이동까지. 여행 준비의 부담은 덜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2박 3일

시놀 · 2026년 9월 · 읽는 시간 약 5분

울릉도의 바다와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서 여행 시간을 보내는 중장년 여행객
서두르지 않고 머물며 만나는 울릉도의 시간.

울릉도와 독도는 한 번쯤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도 선뜻 여행 날짜를 잡기는 어려운 곳입니다. 배편을 알아보고 숙소를 정한 뒤에도 현지에서는 어디를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 다시 계획해야 합니다.

같이 갈 사람의 일정까지 맞추다 보면 여행은 또 다음으로 미뤄집니다. 그래서 이번 시놀트립은 ‘누구와 갈까’보다 ‘나는 가고 싶은가’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여행으로 준비했습니다.

01 가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울릉도는 육지의 여행지처럼 차를 타고 바로 출발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포항에서 배를 타야 하고, 울릉도 안에서도 관광지 사이의 이동을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독도까지 가고 싶다면 배편과 기상 상황도 확인해야 합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하나씩 직접 준비하려고 하면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지는 여행입니다.

그 번거로움 때문에 가고 싶었던 여행을 미루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이번 시놀트립은 포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승선 수속, 울릉도 현지 이동과 관광 일정까지 진행자가 함께합니다. 여행자는 복잡한 일정을 관리하기보다 눈앞의 여행을 즐기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2 혼자 신청할 수 있어야 여행의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와 함께 갈 사람의 일정이 늘 같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2박 3일처럼 며칠의 시간을 함께 비워야 하는 여행은 동행을 정하는 것부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놀트립에서는 혼자 신청하는 것을 특별한 경우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울릉도 여행 역시 혼자 신청할 수 있으며, 비슷한 또래의 참가자 20명이 함께 움직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억지로 친해질 필요도 없습니다. 같은 배를 타고 같은 풍경을 보고 식사를 함께하다 보면 여행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깃거리가 생깁니다.

혼자 출발한다는 것과 여행 내내 혼자라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울릉도와 독도 여행 중 배의 창가에서 바다와 섬을 바라보는 중장년 여행객
바다를 건너야 만날 수 있는 풍경. 이번 여행은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이어집니다.

03 목적지만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여행에 담았습니다

첫날 포항을 출발해 울릉도에 도착하면 여행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울릉도의 대표적인 풍경을 둘러보는 A코스를 여행하고, 저녁에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시놀 네트워킹 나이트가 열립니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이라기보다 같은 여행을 시작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시간입니다. 첫날 조금 어색했던 사이도 다음 날에는 함께 사진을 찍고 식사를 나누는 여행 동행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날에는 이번 여행의 또 다른 목적지인 독도로 향합니다. 기상이 허락하면 독도에 직접 입도하고, 입도가 어려운 경우에는 선회관광으로 대체됩니다.

다시 울릉도로 돌아온 뒤에는 B코스를 여행합니다. 마지막 날은 자유 일정과 선택 관광을 즐긴 뒤 포항으로 돌아옵니다.

모든 순간을 촘촘하게 채우기보다 함께할 시간과 각자의 여행을 즐길 시간을 모두 남겨두었습니다.

04 여행자는 여행만 생각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일정에서는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이동과 숙박, 현지 관광과 식사를 한 번에 구성했습니다.

울릉도·독도 2박 3일 주요 포함 사항

  • 포항↔울릉도 왕복 쾌속선 비즈니스석
  • 울릉도 숙박 2박
  • 독도 관광 및 왕복 선표
  • 울릉도 A·B코스 전용버스 관광
  • 총 6식 중 특식 5식
  • 유류할증료 포함

배 좌석 역시 일반 이코노미석이 아닌 비즈니스석으로 준비했습니다. 섬에 도착해서는 전용버스로 주요 관광지를 이동하기 때문에 현지 교통을 따로 알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숙박과 식사 역시 전체 일정 속에 포함했습니다. 여행지를 하나 더 넣는 것보다 이동 과정에서 덜 지치고, 여행 자체를 더 편안하게 즐기는 것에 초점을 맞춘 구성입니다.

2박 3일

2026년 10월 8일~10일

20명

선착순 소규모 여행

6식

특식 5식 포함

05 멤버십이 없어도 함께 떠날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시놀 여행 멤버십 회원뿐 아니라 비회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회원 전용 여행가가 적용됩니다.

시놀 여행 멤버십 회원

1인 490,000원

  • 회원 전용 여행가
  • 여행자보험 제공
  • 20명 한정 회차 우선 예약 혜택

비회원

1인 540,000원

  • 멤버십 가입 없이 신청 가능
  • 동일한 2박 3일 일정 참여

시놀 여행 멤버십은 연 50,000원으로, 1년 동안 시놀트립 회원 전용가와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SINOR INSIGHT

시놀은 좋은 여행을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를 많이 보는 일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에서 누구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가 여행이 끝난 뒤 더 오래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놀트립은 혼자서도 출발할 수 있고, 여행 안에서는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울릉도·독도 여행도 그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같이 갈 사람부터 찾지 않아도 됩니다

언젠가 울릉도와 독도에 가보고 싶었다면, 이번에는 동행의 일정을 먼저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2026년 10월 8일 포항에서 만나 울릉도로 향하고, 이튿날에는 독도를 만납니다. 그리고 그 여행을 비슷한 또래의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동해 끝 독도까지, 함께 떠날 20명의 여행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울릉도·독도 2박 3일 시놀트립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출발 · 10월 10일 토요일 귀환 · 선착순 20명

시놀 · SINOR

시놀은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모임, 여행을 통해 중장년의 일상에 즐거운 연결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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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시놀트립 울릉도·독도 2박 3일 여행 안내 자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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